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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 자세 (공수의 의미, 공수의 방법) 공손한 자세(공수의 의미, 공수의 방법) 공수의 의미 우리가 어른을 모시거나 의식행사에 참석하면 공손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두 손을 앞으로 모아 잡고 다소곳하게 서든지 앉는 것이다. 이때 두 손을 모아 잡는 것을 공수라 한다. 공수의 방법 - 남자의 평상시 공수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 여자의 평상시 공수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 남자의 흉사시 공수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 여자의 흉사시 공수는 왼손이 위로 가게 두 손을 포개 잡아야 한다. - 공수할 때는 위로 사는 손바닥으로 아래 손의 등을 덮어서 포개 잡는데 두 엄지손가락은 까지 끼듯이 교차시킨다. 그 이유는 넓고 긴 예복의 소매가 흘러내려 맨살이 드.. 2020. 7. 17.
절의 의미(인사) 절의 의미(인사) 절은 상대방에게 공경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동작이다. 절은 공경하는 대상에 하는 것이므로 공경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사람이 아닌 상징물에 대해서 하기도 한다. 국기, 돌아가신 조상의 표시, 신앙의 상징, 본받을 옛 어른의 상징 등에 절을 하는 것은 그 상징이 지닌 의미에 대한 공경의 표시이다. 또 웃어른도 아랫사람의 절에 답배를 한다. 그것은 아랫사람일지라도 그를 존중한다는 대접의 표시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절의 예절에는 절을 하는 예절과 받는 예절이 있다. 2020. 7. 17.
가정생활의 예절, 예절의 의의 가정생활의 예절, 예절의 의의 예절의 의미 예절이란 무리 지어 사는 사람들이 약속해 놓은 생활방식이다. 따라서 예절을 행하지 않는 것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예란 관행성 사회 계약적 생활규범이다. 생활예절은 생활하는 방식을 약속해 놓은 것이고, 가정의례는 가정에서 행하는 의식 절차를 약속해 놓은 것이다. 예절의 목적 사람은 남과 더불어 함께 산다. 남과의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려면 서로 약속해 놓은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인관계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때문에 자기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사람다워지려는 노력을 자기 관리라 한다. 예절은 인간으로서의 자기 관리와 사회인으로서의 대인관계를 원만히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되고 사람 노릇을 해서 사람대접을 받으며 사람.. 2020.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