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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비듬의 원인 및 대처 방법 비듬, 비듬의 원인 및 대처 방법 비듬이란 머리에서 떨어지는 흰색의 쌀겨 모양의 가루로 모처럼 잘 차려입은 웃옷을 무색하게 해주는 고민거리다. 정상 두피에서 떨어지는 흰 가루나, 지루성 피부염 혹은 건성 비강진이 있을 때 떨어지는 흰 가루 모두를 비듬이라고 부른다. 후자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그 자체를 비듬이라고 하기도 한다. 비듬의 원인 많은 사람들은 비듬이란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고 생각하겠지만, 대개의 경우 지성피부 및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에게서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비듬은 두피의 피부 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것으로 우리 몸 어느 부위의 피부에서나 다 일어나고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즉 우리 몸은 28일마다 새로운 전신 옷으로 갈아입는다. 벗어 버린 옷, 즉 흰 가루는 몸에서 떨.. 2020. 7. 3.
티눈 예방과 티눈은 왜 생기는지 알아 보자 티눈 예방과 티눈은 왜 생기는지 알아보자 우리는 참으로 소중한 발에 대해 너무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가 싶다. 그 대가로 발에 귀찮고 고통스러운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무좀, 굳은살, 티눈, 내향성 발톱 등이 대표적 말썽거리이다. 일을 열심히 하려면 발이 편안해야 하는데 이렇게 귀찮은 발병들은 세심히 주의를 기울이면 대개 예방할 수 있거나 쉽게 치료할 수 있다. 티눈은 왜 생기는가?계속적인 마찰이나 압력을 받는 것이 원인이며 상식적으로 알고 있듯이 티눈은 뿔같이 원추 모양으로 생긴 피부병변으로 뾰족한 끝부분이 안쪽을 향해 있어 감각신경을 자극함으로써 통증을 일으킨다. 발가락의 바닥, 발뒤꿈치, 발가락 사이 등에 잘 생긴다. 잘 맞지 않는 신발이나 기형적인 모양의 발가락뼈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 2020. 7. 2.
조개탕과 쑥갓은 궁합이 잘 맞는 것이다 조개탕과 쑥갓은 궁합이 잘 맞는 것이다. 술을 많이 마신 뒤 먹는 해장용 음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술꾼들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개탕이 있다. 따끈한 조개탕 국물을 떠먹으면서 시원하다는 말을 연발한다. 입에 대기 어려울 정도의 뜨거운 국을 마시면서 어떻게 상반되는 표현을 하는 것일까? 조개탕에는 다른 음식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는데 그 맛을 시원하다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뜨거운 국물을 마시면서 후련하다는 뜻에서 시원하다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조개탕을 마시면 불편했던 속이 편해지고 술이 잘 깨는 효과가 있다. 조개에는 종류가 많으나 조개탕에는 대합조개와 모시조개가 흔히 쓰인다. 대합은 길이 85mm, 폭 40mm 정도이고 빛깔은 회백갈색에 적갈색의 세로무.. 2020. 7. 1.
복어와 미나리, 해독작용이 추가되므로 궁합이 잘 맞는다 복어와 미나리, 해독작용이 추가되므로 궁합이 잘 맞는다 '적벽부'를 읊은 소동파는 복어맛을 가히 목숨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고 예찬하고 있다. '미미구진'이란 책에는 천계의 옥찬, 마계의 기미라고 극찬하고 있다. 몸이 뚱뚱하고 등지느러미가 짧으며 이가 날카롭게 생겨서 물에사는 돼지로 하돈 또는 강돈이라고도 한다. 이빨이 앵무새의 부리와 비슷해서 앵무어라고도 한다. 공기를 호흡해서 배를 부풀린다고 해서 폐어라 부르기도 한다. 복어를 낚으면 소리를 내면서 배를 부풀려 둥근 공과 같이 된다고 해서 영어로는 퍼퍼피시 또는 글로벌 피시라고 한다. 특히 가시복은 물에서 나오면 공모양이 되므로 구어라 부르고 있다. 복어의 한자인 복어도 바로 그런 데서 붙여진 것이며 일본어인 후구는 우리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입으.. 2020. 6. 30.
추어탕과 산초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제일 어울리는 향신료다 추어탕과 산초 미꾸라지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제일 어울리는 향신료다. 우리나라 사람이 즐기는 특별식의 하나가 추어탕이다. 여름 내내 더위에 시달린 몸에 원기를 불어넣는 식품으로 추어탕이 애용되었다. 미꾸라지는 미끈미끈한 비늘을 가져 미끄럽기 때문에 미꾸라지라고 부른다. 아시아 대륙에 많은 민물고기인데, 논과 도랑 또는 늪 등의 얕은 흙탕 바닥에서 살지만 지금은 양식을 많이 하고 있다. 미꾸라지는 100g중 우수한 단백질이 16.2g이었고 736mg이나 되는 칼슘과 비타민 A, B2, D가 풍부하다. 지방은 2.8g가량으로 양은 적으나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의 폐해를 막을 수 있다. 이러한 것을 종합해 볼 때 미꾸라지가 정력을 돋우어주는 강장 강정식품으로 손꼽히게 된 것도 무리가 아니다.. 2020. 6. 29.
몸이 부을 때, 부종은 왜 생기는지, 부종의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몸이 부을 때, 부종은 왜 생기는지, 부종의 대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종이란? 부종이란 세포외 체액이 혈관 이외의 부분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현상을 말하며, 부종의 분포범위에 따라 부분적으로 분포하는 국소 부종과 온몸에 걸쳐 발생하는 전신부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부종은 병적 원인에 의해 초래되는 경우 외에도 생리적인 현상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즉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은 자세 후에 다리가 붓는다든지, 타이핑과 같이 똑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한 경우에 과로한 운동 부위가 붓는 경우, 짠 음식을 과식한 후 포만감과 함께 붓는 느낌, 월경 전에 수반하는 부종 등이 모두 그 예이다. 부종은 왜 생기나? 부종은 체액이 혈관 안으로부터 밖으로 이동하여 초래된 결과로, 모세혈관 혈류역학의 일차적인 변화에 기인.. 2020. 6. 28.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인 셈이다.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콜레스테롤 제거 효과까지 있으니 금상첨화인 셈이다. 요즘 미국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공포증에 걸려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5명 중 1명꼴로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 순환기계 질환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테이크와 햄, 소시지 등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식생활로 인한 콜레스테롤의 피해가 크다고 지적되고 있다. 그런데 돼지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고 있는 중국인은 서구인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순환기계 질환이 적어 관심을 끌게 됐다. 김해의 패총 등에서 돼지 이빨이 많이 나온 것으로 미루어 보면 우리나라에서 돼지고기를 먹어 온 역사가 깊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또한 로마의 시저 장군이 갈리아를 정복하고 돼지고기 먹는 법을 로마에 .. 2020. 6. 27.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함께 먹으면 소화가 촉진된다.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함께 먹으면 소화가 촉진된다. 스테이크 요리를 할 때 파인애플의 브로멜린 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거나 스테이크를 먹고 후식용 과일로 파인애플을 먹으면 소화가 촉진된다. 쇠고기를 이용한 요리는 나라나 지방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세계 어느 나라에 가거나 가장 공통적인 것이 비프스테이크다. 큼직한 쇠고기 덩어리를 맛있게 군 것에 약간의 감자와 당근, 완두, 옥수수 등을 곁들인 것이다. 좋은 스테이크 감은 칼을 대면 아주 쉽게 잘라지는 두툼한 고기다. 그러한 고기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목장에서는 먹이를 잘 먹이고 마사지까지 해 가면서 키운다고 한다. 음악을 들려주고 맥주까지 먹여 주는 곳도 있다. 그렇게 키운 것은 기름이 고기 사이에 고르게 퍼진 차돌박이로 되어.. 2020. 6. 26.
고춧가루가 감기를 제거하거나 완치시킨다고는 볼 수 없다 고춧가루가 감기를 제거하거나 완치시킨다고는 볼 수 없다 감기는 인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병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그 역사가 깊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앓아 온 병이다. 그리고 어느 특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병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병이다. 감기는 코, 인후, 기관지 등 호흡기 계통의 상기도에 급성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한다. 인체는 외부의 기온 변화에 따라 방어 반응을 일으키지만, 어떤 때에는 방어력이 불충분하여 저항력이 약해지는 수가 있다. 이처럼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체내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을 일으키는데 감기도 역시 이런 경우에 발병된다. 감기에 걸리면 먼저 재채기가 나고 콧등이 시큰거리며 콧물이 나오는 것이 보통인데.. 2020. 6. 25.
중금속 및 납중독엔 돼지고기라는 것은 속설이다. 중금속 및 납중독엔 돼지고기라는 것은 속설이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산업재해 및 직업병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각종 금속제품이나 화공약품 등을 다루는 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 중 직업병을 호소하거나 직업병으로 인해 회복될 수 없는 중태에 이르는 일도 적지아니 발생한다. 그래서 각종 금속제품이나 화공약품 등을 다루는 업체에서는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수시로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직원 채용 때에도 엄격한 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중독사고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꾀하고 건강한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병 환자가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직업병과 관련된 제품을 다루는 업체 또한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직업병 중의 하나로, .. 2020. 6. 24.
게장과 꿀 사이에 배합금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장과 꿀 사이에 배합금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장은 그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입맛을 돋우는 음식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우리의 각 가정에서는 입맛을 잃게 되는 봄철이 되면 게장을 담가 가족의 건강유지에 힘써왔죠. 그런데 우리의 조상들은 예로부터 게장과 꿀을 함께 먹으면 안된다고 하여 이를 금지해왔고, 지금도 이와 같은 속설을 맹목적으로 굳게 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심지어는 '게장과 꿀'의 금기가 한걸음 더 발전하여 '게와 설탕', 혹은 '게를 먹기 전후에는 사탕과 같은 단것을 먹으면 안 된다'는 얘기까지 나오게 되었다. 게를 먹고 나서 단것을 먹으면 게의 살이 엉켜 식도를 막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얘기가 언제 어디서 연유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또 일설에 의하면 일본인한테서 전해왔다고 하나 확증은.. 2020. 6. 23.
소아의 변비 원인 및 조치사항 소아의 변비 원인 및 조치사항 변비라고 할 때에는 대변의 횟수보다는 대변이 얼마나 딱딱한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어린 아기는 하루에 한 번 또는 그 이상 대변을 누는 것이 보통이지만 2~3일 에 한 번 누더라도 대변이 굳지 않고 편하게 눌 때에는 변비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모유를 충분히 먹는 아기는 변비가 오는 일이 없다. 우유를 먹는 아기는 모유를 먹는 아기에 비하여 대변이 된 것이 보통이지만 우유를 먹는 아기도 충분한 양을 먹고 있을 때에는 변비가 오는 일은 거의 없다. 소아의 변비는 왜 생기나? 모유를 먹는 아기. 모유를 먹는 아기가 변비가 올 때에는 대부분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아기가 아파 모유를 먹지 않아서 오게 된다. 따라서 모유 영양아에게 변비가 있을 때에는 모유량이 부족하지 않은지를 알아..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