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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례의 종류와 방법 (의식 / 큰 / 평 / 반 / 거수 /명세의 경례) 경례의 종류와 방법 (의식 / 큰 / 평 / 반 / 거수 /명세의 경례) 경례는 섬살이, 입식생활에서 절 대신하는 공경의 표시이다. 한복을 입고 경례할 대는 반드시 공수해야 되고, 양복을 입었을 때도 조직생활이나 제복(유니폼)이 아니면 공수하고 경례해야 공손한 경례가 된다. ◆ 의식에서의 경례 전통적인 의식행사의 절은 한번만 하는 홑절이 아니고 두번하는 겹절이다. 경례는 의식행사라도 두 번을 거듭할 수 없으므로 한 번만 하되 윗몸을 90도로 굽혀 잠시 머물려 있다가 일어난다. 신랑과 신부의 맞절, 상가에서 영좌에서 하는 경례, 제의례나 추모의식 등에서 신위에 할 때의 경례이다. ◆ 큰 경례 전통배례의 큰절을 해야 하는 경우에 하는 경례로 윗몸을 45도로 굽혀 잠시 머물러 있다가 일어난다. ◆ 평경례 전통.. 2020. 7. 19.
절의 종류와 절하는 요령(남자의 절, 여자의 절) 절의 종류와 절하는 요령(남자의 절, 여자의 절) ◆ 남자의 절 (1) 남자의 큰절: 계수배 1번: 공수하고 대상을 향해 선다. 2번: 허리를 굽혀 공수한 손을 바닥에 짚는다. (손을 벌리지 않는다.) 3번: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 4번: 오른쪽 무릎을 왼 무릎과 가지런히 꿇는다. 5번: 왼발이 앞(아래)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6번: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공수한 손등에 댄다. (차양 있는 갓이나 모자를 썼을 때는 차양이 손등에 닿게 한다. 이때 엉덩이가 들리면 안 된다.) 7번: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땐다. 8번: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 9번: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세운 오른쪽 무릎 위에 얹는다. 10번: 오.. 2020. 7. 19.
절의 종류와 절하는 요령 (절의 종류와 절하는 대상, 절하는 요령과 횟수) 절의 종류와 절하는 요령 (절의 종류와 절하는 대상, 절하는 요령과 횟수) ◆ 절의 종류와 절하는 대상 남녀의 절과 경례는 읍례의 경우와 같이 대상에 따라 절의 종류가 다르다. (1) 큰절 명칭: 남자는 계수배, 여자는 숙배이다. 대상: 자기가 절을 해도 답배를 하지 않아도 되는 웃어른에게나 의식행사에서 한다. (직계존속, 배우자의 직계존속, 8촌 이내의 연장존속, 의식행사) (2) 평절 명칭: 남자는 돈수배, 여자는 평배이다. 대상: 자기가 절을 하면 답배 도는 평절로 맞절을 해야 하는 웃어른이다. 같은 또래끼리 사이에 한다. (선생님, 연장자, 상급자, 배우자, 형님, 누님, 같은 또래, 친족이 아닌 15년 이내의 연하자) (3) 반절 명칭: 남자는 공수배, 여자는 반배이다. 대상: 웃어른이 아랫사람.. 2020. 7. 19.
간단한 예의표시(읍례의 의미, 읍례의 종류, 읍례의 방법) 간단한 예의표시(읍례의 의미, 읍례의 종류, 읍례의 방법) ◆ 읍례의 의미 읍례는 장소 관계나 기타 사정으로 절을 해야 할 대상에게 절을 할 수 없을 때에 간단하게 공경을 나타내는 동작이다. 그러므로 읍례는 간단한 예의 표시일 뿐 절은 아니다. 따라서 어른을 밖에서 뵙고 읍례를 했더라도 절을 할 수 있는 장소에 들어와서 절을 해야 한다. 요사이는 읍례 대신 경례를 하기도 하지만 의식행사에서는 읍례를 해야 한다. ◆ 읍례의 종류 - 상읍례: 자기가 읍례를 했을 때 답례를 하지 않는 웃어른에게나 의식행사에서 한다. - 중읍례: 자지가 읍례를 했을 때 답례를 해야 하는 어른에게나 같은 또래끼리 한다. - 하읍례: 어른이 아랫사람의 읍례에 답례할 때 한다. ◆ 읍례의 방법 - 공수하고 대상을 향해 두 발을 편한.. 202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