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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피해야할 식습관 고쳐나가자

by 파파리아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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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식습관 고쳐나가자


일상생활에 쪼기고 바쁘다 보면

평소에 본인의 의도와 무관하게 잘못된 식습관이 있는데요.

 

평소 잘못된 식습관은

비만과 각종 성인병에 걸리기는 원인이 되므로 건강한 식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고쳐나가도록 합시다.~


◆ 과식하는 것

보통은 배가 부르다고 느끼면 음식을 그만 먹지만, 종종 식욕이 과도해져 몸이 요구하는 양 이상의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것을 과식이라고 한다. 식간에 조금씩 먹는 간식이나 주전부리, 술좌석에서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는 안주, 잠자기 직전 먹는 음식, 고열량 식품 등은 모두 과식의 위험을 높인다.


◆ 주말에 몰아먹기

보상심리 때문에 주중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과일, 채소만 먹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주말이 되면 고칼로리 음식을 생각 없이 먹게 되고 과식이나 폭식을 하게 돼 다이어트나 건강에 더 해로워요!


◆ 물을 적게 마시는 것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우리 몸은 갈증을 허기로 착각해 밥을 먹으라고 지시하게 됩니다!
매 시간마다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물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각 세포로 운반해 주며, 대사 결과로 생성된 노폐물을 신장 또는 폐로 보내어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게 되면, 대사작용이 지연되어, 이는 결국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몸 자체 칼로리 소비가 촉진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과 척추 건강에도 좋습니다~


◆ 불규칙한 식사 시간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사람의 경우, 한 번에 몰아먹는 경향이 있다. 폭식은 비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폭식이 습관화되면 몸에서는 음식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 남은 열량을 체지방으로 저장해 두려는 경향이 생기므로, 정상 체중에서도 체지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마른 비만이 되기 쉽다.


 ◆ 운동한 날 과식하기

운동하고 더 많은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운동을 한 효과가 없어집니다.

운동 후에 허기를 없애고 싶다면 단백질, 식이섬유 함량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도 챙기고 행복한 노년을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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