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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암이 싫어하는 음식의 식재료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 재료)

by 파파리아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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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싫어하는 음식의 식재료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안녕하세요

우리가 쉽게 구입 가능하고 

반찬 / 음식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암이 싫어하는 음식의 식재료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들리는 목소리 중에서도

암 이란 말은 듣기 싫은 말입니다.

 

 

암 관련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예방할 수 있다면 제일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암이 싫어하는 음식의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누구나 할 수 있다면 예방이 제일 좋은 처방일거에요..

 

암이 싫어하는 음식의 식재료 12가지

●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한다.

호박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다른 고구마에 비해 훨씬 많은데,

 이 성분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을 건강하게 하며,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 노화와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

● 당근

폐암과 유방암 억제한다.

당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다.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데

 이는 특히 눈 건강에 좋으며,

 이외에도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된장

콩의 발효과정에서 항암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된장은

 콩으로 메주를 만들어

 장을 담가 간장을 떠낸 후에 남은 건더기로 만든 것으로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발효 식품이며 항암효과가 있다.

● 마늘

미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항암 식품이다.

마늘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화학적 요인으로 생기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부추

간의 기능을 좋게하여 암 예방한다.

부추에 함유된

 비타민 A와 비타민 C는 세포 파괴를 막아주며,

 독소를 해독해주는 역할을 해 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추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에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부추에 풍부한 알릴화합물은 간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 브로콜리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설포라판 풍부하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이다.

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로

 감기 예방과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 여러 역학조사를 통해 알려져 있다.


● 시금치

베타카로틴. 비타민C는 항암. 노화방지에 유용한 항산화물질.

시금치는

 3대 영양소뿐 아니라 수분,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한 완전 영양 식품이다.

시금치에는

 베타카로텐, 루테인, 페놀, 비타민C · E 식이섬유 등이 많아

 오래전부터 시금치는 항암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양배추

위, 대장, 직장암 등에 효과 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양배추는 또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 양파

껍질부분에 항암물질 풍부하다.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억제하여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양파는 의학적으로 확인된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몸의 손상과 산화(노화)를 막아줘

 위나 대장의 점막에 암세포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 콩 (검은콩)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효과.

콩은

 항암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는 식품이다.

 특히 검은콩 껍질에는 노란 콩에는 없는 글리시테인(glycitein)이라는 항암 물질이 들어 있다. 


● 토마토

토마토에 항암효과 풍부 하다.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라이코펜' 때문이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라이코펜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킨다.

 또한 라이코펜은 남성의 전립선암, 여성의 유방암, 소화기 계통의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 늙은호박

위암과 폐암을 억제한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때문인데,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이 성분은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는 것을 막으면서

 암세포의 증식을 늦추는 등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의 재료 12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암이 싫어하는 음식 끼니마다 챙겨 먹고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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