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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이상 시 보내는 신호
사람의 간에는 3천억개 정도의 간세포가 있다고 하는데 1/3만 작동되어도 간 기능은 정상을 유지한다.
그래서 간이 반 이상 손상될 때까지 전혀 알아 채지 못하고 어느 날 갑자기 간이 망가지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간에 문제가 생기면 인체에서 발생하는 모든 노폐물이 잘 걸러지지 않고,
간에서 해야하는 해동 능력이 떨어져 몸속에 독소가 늘어나면서 면역체계가 악화되면서 몸에서 간이 나빠지면 발생하는 신호를 알아보자
-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 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 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 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 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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