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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살이 안 빠진다면 습관을 바꾸어라.

by 파파리아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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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 빠진다면 습관을 바꾸어라.



다이어트할 때에는 식단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도 중요하지요.

 

저녁 습관만 다르게 해 줘도 살 빠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 라면에는 계란을 뺀다

저녁에 먹는 라면. 가능한 야식은 안 먹는 게 좋겠지만,

꼭 먹어야 할 경우라면 라면의 칼로리도 충분히 높기 때문에 계란을 넣지 말고 뺀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이 부족할 경우 우리의 몸은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됨으로
  충분한 수면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 과식 금지한다
저녁에 과식을 하는 건 다이어트할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이므로

저녁을 많이 먹으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고

 밤에 몸이 소화를 시키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 간식 금물 (식사 후 간식은 안돼요)

식사 후 간식을 먹는 것은 정말 바로 살을 찌게 하므로
저녁식사를 한 후에 양치질을 하여 식욕을 억제한다.

 

 

◆ 설거지를 할 때도 운동을 한다.

설거지를 할 때도 조금만 신경 쓰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10~20분 동안 다리를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뒤꿈치를 들고 하면 좋다

계속 꾸준히 실시하면 발목이 가늘어지고 엉덩이 근육에 탄력이 생긴다.

 

◆ 밤에는 바나나나 수박 같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늦은 저녁 혹은 밤중에 과일을 먹는 거는 바로 살로 간다.
그러나 과일별로 칼로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해서 먹는 것이 현명하다.

 꼭 먹어야 한다면 저녁에 먹는 과일로 바나나나 수박을 추천한다.

◆ 녹차를 마시자.
녹차는 평소에 마셔도 좋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이는 지방을 분해해줄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되므로 밤에는 물 대신 녹차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

 

 

◆ 지하철에서 까치발 서기를 반복한다.

퇴근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오른쪽 다리를 살짝 들고 왼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이런 자세는 종아리가 예뻐지는 것과 다리 모양을 교정하는 두 가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다. 

 

◆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는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고기와 함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된다.

 

 

◆ 복부 마사지 하기
저녁 목욕할 때에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복부 마사지를 해주는 것은

 지방이 감소되는 것뿐만 아니라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살살 돌려가며 마사지를 해준다.

 

 

◆ 술을 마실 때는 물도 한 잔 달라고 한다

술은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다.

 소주나 맥주의 칼로리가 높다는 것 아시죠.~~


저녁 시간 술을 반드시 마셔야 한다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은 술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것은 물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술을 적게 마시게 된다. 
 

 

살이 빠지는 저녁 습관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요

할 수 있는 거부터 하나씩 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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