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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간의 생각은 왜 어떤 것을 생각할까?

by 파파리아 2021.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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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은 왜 어떤 것을 생각할까?


인간은 색각 한다고 하는 것은 왜 할까, 어떤 것을 생각할까에 대하여 알아보자.

대뇌에는 사람이 살아 온 과정에서 축적된 기억이 조용히 잠들어 있으며,
무언가의 자극으로 인해 생각하는 활동이 발생했을 때에 그 기억이 격하게 움직여서 판단을 내리는 길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한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것일까.
시험문제를 생각한다, 일의 순서, 방법을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가장 빨리 목적지에 도착할까 하는 길 순서를 생각한다. 자신의 장래를 생각한다 등 사람은 생각할 것이 가득 있다.

이와 같이 생각한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A일까 B일까, A와 B는 같을까, 어떤 것을 해야만 할까 등의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철학자 파스칼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은 유명하지만, 생각하는 것은 인간만의 특권이 아닌 침팬지 등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뇌는 좌우 2개의 반구로 되어 있어 그 단면을 잘 살펴보면 외측은 회백질, 내측은 백질이다.
회백질은 신경세포가 집합된 곳이고, 백질은 그 세포로부터 나와 있는 돌기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은 표면의 회백질을 대뇌피질, 내부의 백질을 대뇌수질라고 한다.

신경세포는 대뇌피질과 같은 표면에 있을 뿐만 아니라, 대뇌중심에 가까운 곳에도 있다.

그와 같은 곳도 역시 회백질로 자연 그대로의 색은 엷은 밀크커피색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백질의 내부에 소위 고립된 회백질은 종종 xx핵이라고 불린다.

예를 들면 대뇌기저핵이라든가, 연수올리브핵이라든과 같다.

뇌의 작용이 있는 곳은 신경세포가 있는 곳이므로 세포로부터의 돌기 집합체인 백질이 아닌 회백질이 무엇을 생각하거나 하는 부위이다.

 

대뇌에는 사람이 살아 온 과정에서 축적된 기억이 조용히 잠들어 있으며, 무언가의 자극으로 인해 생각하는 활동이 발생했을 때에 그 기억이 격하게 움직여서 판단을 내리는 길에 이를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축적의 정보량의 적거나, 제대로 정보처리가 되지 않아서, 최선의 길을 택할 수 없게 되면 좋은 생각,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사람은 학습의 양을 항상 축적해서 제대로 뽑아낼 수 있도록 활동시킴으로써 보다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밖에 인간의 뇌에는 영양도 중요한 작용을 보여주고 있다.

영양부족이 되어 뇌의 작용이 나빠지면 정보 선택의 혼란이나, 정보가 그대로 잠들어 있다고 하는 경우도 일어난다.

이상의 설명은 대뇌의 작용이라고 하는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관점에서 살펴볼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화학적인 대사와 전기적인 정보전달 이외에 아직 미지의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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