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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우리나라 주법 (술을 따를 때와 권할 때)
음주 예의 우리나라 주법 (술을 따를 때와 권할 때)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나라 주법 (술을 따를 때와 권할 때)
- 여러 사람이 함께 술을 마실 때는 가장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높거나 나이가 많은 윗사람부터 순서대로 따르도록 한다.
- 술을 두 손으로 따르는 것은 우리의 예절로 상대방을 공경하는 뜻에서 나온 것이므로 나이가 비슷하거나 연하라도 상대가 이성이면 공경해 주는 것이 예의이다.
- 친구나 동료 또는 아랫사람이 아닌 이상 모든 사람에게는 두 손으로 따르는 것이 주도에 어긋나지 않는다.
- 두 손으로 술을 따를 때는 오른손으로 따르되 왼손의 위치는 옷차림에 따라 달라진다.
즉, 한복의 경우 팔 자락을 받쳐 드는 것이 바른 자세이다.
동년배라 하더라도 서로가 경어를 사용하는 관계일 경우는 반드시 두 손으로 따르도록 한다.
가까운 친구나 허물없는 아랫사람일 경우에는 한 손으로 따르되 반드시 오른손을 사용하여 바르게 따르도록 한다.
- 상대방이 술을 권하면 가급적 받아 마시는 것이 예의이다. 그러므로 술은 무리하게 권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 술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사양하는 것을 실례이므로 "조금만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약간만 다라 받는다. 여러 번 권하면 "잘 마시지 못합니다."하고 거절해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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